大阪の恋愛スポットの1つ玉造稲荷神社にある恋キツネの絵馬

Osaka Bob FAMILY

Yuka

멋진 사랑을 하자♪
연애운 UP! 오사카의 추천 연애운 신사 TOP 6 !!

멋진 사랑이 하고 싶은 사람!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
벌써 몇년째 연애를 쉬고 계시는분!은 잠깐만 기다려!!
“다시 연애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때 멋진 사랑을 하자♡
2021년의 연애운을 UP 시켜줄 6곳의 장소를 소개할께♪

● 1 오하쯔텐진(노천신사)

오사카의 인기 연애운을 올려주는 신사
오사카에서 가장! 유명한 연애 성취 스팟.
에도시대의 실제 사건을 소재로 만든 지카마쓰 몬자에몬의 “소네자키 신주”. 그 무대가 된 곳이 바로 이 신사야. 비운의 사랑이야기로써 이 책을 읽고 몰려든 사람들이 어마어마해!

여기는 “노천 신사”가 원래 이름이지만 소네자키 신주의 주인공 “오하쯔”를 기리며 오하쯔텐진이라고 불리게 되었데. 서로 생각하는 두 사람이 도착한 오하츠텐진은 어느덧 인연을 맺은 신사로 사랑받게 되어, 지금은 연인의 성지로도 뽑혔대.
소네자키 신주의 도쿠베이와 오하쯔
도쿠베이와 오하쯔도 마스크를 하고있다!?

귀여운 에마
모두의 사랑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 2 타마즈쿠리이나리 신사

타마즈쿠리이나리 신사
“좋아하는 사람과 이어지고 싶다”, “멋진 사람과 만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타마즈쿠리이나리 신사를 추천!
이곳의 인기 이유 첫번째! “사랑여우(코이 키쯔네)”라고 하는 에마. 볼을 맞대고 있는 여우가 너무 귀여워💛 여우는 짝을 지으면 짝을 평생 바꾸지 않기를 기원하며 좋은 인연이나 부부가 원만하기를 바란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는 에마 뒷면에 자신과 상대방의 이름을 적거나, 좋은 인연을 찾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이름만 적어서 걸어두면 오케이.

사랑여우 에마에 마음을 담아서
사랑여우 에마가 가득!

오사카 성 산노마루에 있었다고 여겨지는 타마즈쿠리이나리 신사에는 도요토미 히데요리의 동상도 있습니다
덧붙여서 타마즈쿠리이나리 신사에 있는 신은 모두 여성.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아내 요도키미와 두 사람 사이에 태어난 히데요리(秀頼)와 인연이 깊은 신사이기도 하여 좋은 인연이나 일, 자식 등 여자아이에 관련된 효험이 있다고 한다. 신사에 방문하는 80%가 여성이라는 것도 알 것 같기도해.

● 3 타카쯔미야

계단
오사카 사람들도 잘 모르는 숨겨진 스팟! 타카쯔미야!

같이 온 연인과 서로 반대편에 서서 계단을 올라가면 만나게되는 언덕이야! 타이밍 맞게 만난다면! 궁합이 좋은거래! 타이밍 안맞으면 어떡하지..💦 다들 어떻게해..?
아이아이자카
아이자카에서의 Bob과 Yuka
타이밍 좋게 만날 수 있을까? Bob은 걱정하고 있는것 같아ㅎ 하지만 괜찮아♪ Bob이랑은 최강의 커플이거든♡

● 4 아이젠도(쇼만인)

아이젠마쯔리로도 유명한 쇼만인
“아이젠 상”과 친숙한 쇼만인도 인연을 맺어주는 파워 스팟으로 유명.
인연, 가정 등을 담당하는 아이젠명왕이 있으며 경내에 있는 “아이젠의 영수”를 마시면 사랑이 이루어진데!
아이젠의 영수
사랑이 이뤄지는 아이젠의 영수

매년 6월말에 축제가 있어서 붐비지만 새해 첫날에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괜찮아.
아이젠카쯔라

● 5 오오쿠니누시 신사

오오쿠니누시 신사
이곳이 연애 스팟이 된 이유는 신화가 유래야.
이곳의 신인 오오쿠니누시노미코토는 스사노오노미코토의 딸 스세리비메노미코토와 서로 첫눈엥 반했지만 스사노오노미코토가 그걸 반대해 여러가지의 시련을 내렸는데 그 시련들을 넘기다가 불에 타서 죽을번한 위기에서 쥐의 도움을 받아 살 수 있었데. 그 후에 스사노오노미코토에게 용서를 받고 스세리비메노미코토와 결혼! 헤피엔딩!
연애의 허들이 높을 수록 더욱더 불타오르는데 신들도 똑같은가봐. 수많은 역경을 넘은 오오쿠니누시미코토를 신앙하게 되었고. 이 신사는 그의 연애를 도와준 쥐가 코마이누 대신에 자리하고 있어.
코마이누도 아닌 코마네즈미
오오쿠니누시 신사

● 6 누노세 신사

누노세 신사
자신의 연애를 점치고 싶으면 누노세 신사!
여기 사랑 미쿠지에는 길흉이 없고, 현대 미술 아티스트 이치하라 히로코 씨의 메시지가 적혀 있어. 무심코 웃거나 납득해 버리는 내용이 평판이라서, 어떤 말을 뽑을지 두근두근거려. 연애는 자신이 바라는 미래만 상상하거나,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이 정리되지 않는 것 있지? 그런 때에, 사랑 미쿠지의 임펙트가 강한 말을 보면, 그것만으로 도움이 될지도 몰라.
오미쿠지는 엽서 정도의 크기라서 가져가서 장식해도 될꺼같아. 참고로 내가 뽑은 오미쿠지는 “만날때가 되면 만난다”. 그렇다는것은.. 이건.. Bob??!! 역시 운명인걸지도♡
누노세 신사

모두 행복하고 멋진 사랑이 되길♡

갑작스럽겠지만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신사와 절의 차이를 알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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