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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니시나리의 풋살장♪ 아베노를 탐색하며♪
오사카에서 가볍게 축구를 할 때 추천 ! “FUT MESSE텐가차야”.
비오는 날에도 평온한 실내 인공잔디는 풋살을 좋아한다면 기뻐할 시설이에요.
텐가차야역에서 도보3분. 제휴 주차장도 있어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꼭 친구들이나 회사사람들과 이용해보세요!
이 풋살장까지 가는 방법은 대개 가장 가까운 역인 덴가차야 역에서부터 자동차로 많이 오는데, 이번에는 굳이! 역 근처에서가 아니라 텐노지 역에서 가까운 아베노바시 역에서 Google 네비로 걸어가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텐가차야역에서 풋살장까지 가는 길은 꽤 경치가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
아베노역(오사카 메트로 타니마치선)에서 서쪽으로 내려오면 왼쪽에 큰 공원묘지. 도시 한가운데에 공원 묘지로 조금 위화감을 가지고 걸어나가면 공원묘지가 끝날 때 쯤 저의 Google은 왼쪽을 네비했습니다.
꺽어서 바로 나가면 오른쪽에 엄청게 멋있는 풍경이!!
니시나리의 마을이 전부 보이는 장소네요. 계단에는 앉아서 대화하고 있는 학생들고 있고 왠지 모를 청춘을 느꼈습니다.
오른쪽은 석양에 비추는 니시나리의 거리. 왼쪽에는 주택이 즐비한 민가. 저녁 식사 때라 맛있는 저녁 향기도 맡았어요. 덩달아 옆길로 들어가 보기도 하면서 골목길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멋졌습니다.
그런 저녁놀에 안녕을 하고, 텐가차야역 방면으로 점점 내려 가도록 하겠습니다.
운치있는 상점가나 거리를 지나서 역앞에 있는 풋살장에 도착.
깨끗한 녹색의 잔디가 있는 풋살장은 매우 멋있었습니다.
축구 일본대표인 라모스 루이가 가르치는 축구교실도 있고 어린이들이 풋살을 하고 있었습니다★
퇴근길에 다같이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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