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플라스틱에 공헌하는 신상품! 아이스 드링크 슈가를 판매하는 포레스트 팩스!

마이도~
오사카는 어떤곳? 이라고 물으면 대답 중 하나는 상가의 거리가 있어.
그것은 옛날부터 오사카에는 장사 정신이 길러졌기 때문이지 지금도 의료, 산업 기계, 화학, 식품, 전기 등의 제조업 외에도 유통이나 물류, 금융등 다양한 기업이 활약하고 있어!
잠시 서론이 길어졌지만, 오늘은 그런 오사카에서 열심히 일하는 주식회사 포레스트 팩스를 소개합니다!
여름에 딱 맞는 그 음료로도 사용할 수 있는, 매우 친환경적이며 서스테이너블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해서….

［목차］

• 아이스 커피에도 사용 할 수 있는 설탕
• 아이스 음료 슈가를 사용하면 장점이 가득!
• 탈플라스틱과 식품 로스를 실현! SDGs에 공헌!

■아이스 커피에도 사용 할 수 있는 설탕

포레스트 팩스가 있는 곳은 만들기로 유명한 히가시오사카시.
1966년의 창업이니까, 벌써 반세기가 넘도록 노력하고 있어.
업종은 설탕류·과자류의 포장 및 판매로, 커피나 홍차에 넣는 스틱 슈가나, 곤페이토, 마블 쵸코등을 포장하거나 기업의 로고나 카페의 이름이 들어간 오리지날 프라이빗 브랜드 상품의 제조도 다루고 있어.
그런 포레스트 팍스가.이번 6월에 「아이스 드링크 슈가」 이라는 상품을 출시 했어.

아이스 드링크 슈가.
이름에서 짐작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차가운 음료에 녹기 쉬운 설탕이야.
커피나 홍차에 설탕을 넣을 경우, 그것이 핫하면 스틱슈가나 각설탕, 아이스라면 시럽을 넣어서 구분해서 쓰고 있어.
왜 나누어 사용하고 있는가 하면, 시럽은 온도에 관계없이 녹지만, 고온에서는 감미도가 내려가는 성질이 있어. 한편, 설탕은 어느 온도에서도 감미도는 변하지 않지만, 저온에서는 녹기 어렵기 때문이야.
설탕과 시럽의 차이를 바탕으로 적재적소에 사용되고 있는 것이지.

그・런・데!
아이스 드링크 슈가는 녹는데! 설탕인데 차가워도 녹는데! 아이스 커피가 진짜 달아진데!
혹시 지금까지의 상식을 뒤엎는 상품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아이스 음료 슈가를 사용하면 장점이 가득!

어떻게 시원한 음료수에도 녹을까?
그것은 분말의 입자 사이에 많은 공기를 포함하고, 물에 넣었을 때에 무너지기 쉬운 과립 상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요구르트 등에도 사용되고 있는 것 같아.

아이스 드링크 슈가는 차가운 물에 녹을 뿐만 아니라 설탕 본래의 자연스러운 단맛으로 음료 본래의 풍미를 해치지 않는 특징도 있어.
5g으로 검시럽 8g정도의 달콤함을 낼 수 있으니까 「아이스커피에 설탕을 넣는다」라고 하는 지금까지 익숙치 않았던 음료가 되어버려! 물론 따뜻한 음료에도 사용할 수 있으니까~

포레스트 팩스씨의 사장·모리씨 에 의하면 시럽을 아이스 드링크 슈가로 대체하면 그 밖에도 메리트가 있다고 해.
「시럽이 손이나 테이블에 붙어 끈적끈적한 경험은 없습니까?하지만 아이스드링크 슈가는 액체가 아니기 때문에 그럴 걱정은 없습니다.」
맞아! 확실히 나도 그 경험은 있어!

「또한 유통기한이 없고 상온보관에 장기 보관도 가능해요.」라고 모리씨가.
즉 똑같이 상온 저장이 가능한 검시럽과 같은 장점을 가지면서, 언제까지나 둘 수 있기 때문에 사용되지 않고 버리는 것도 아니야!

그런 아이스 드링크 슈가를 도입한 기념해야 할 1점째가 하비키노시에 있는 「미네야 카페」 라고해. 망설이지 않고 아이스커피에 타나? 손님 반응이 어떤 느낌이지? 잠깐 보러가볼까 ㅎㅎ
개인 집도 그렇지만, 카페나 찻집 사람들도 좋아할 만한 상품이야.

■탈플라스틱과 식품 로스를 실현! SDGs에 공헌!

주식회사 포레스트 팩스가 아이스 드링크 슈가를 만든 이유.
그건 냉커피계에 혁명을 일으킨다!가 아니라 탈플라스틱의 이념에 공감했기 때문이야.
최근 비닐봉투 유료화, 자연소재 빨대를 도입하는 등 많은 사람과 기업이 탈플라스틱에 나서고 있어. 바야흐로 세상이 크게 변하는 판에 자신들도 뭔가 기여를 할 수 없을지.
그럴 때, 하나하나가 플라스틱 용기에 들어가 있는 시럽에 주목해, 차가운 음료에도 사용할 수 있는 종이 팩에 들어간 설탕이 있으면 좋다! 라고 생각했다고 해.
유통 기한이 없어 장기 보존할 수 있기 때문에, 식품 손실 감소로도 이어진다구!
탈플라스틱과 식품손실을 실현하는 아이스드링크 슈가는, 그야말로 환경에도 지갑에도 친화적인 지속가능한 사회를 목표로 하는 SDGs인 상품이야.

어때? 오사카에는 멋진 회사가 있지?
그래그래, 포레스트 팩스는 「탈플라스틱」 「식품손실 삭감」에 가세하고, 매상의 일부를 일본 환경 협회 어린이 에코 클럽에 기부등을 통해서, SDGs의 대처를 진행시키고 있다니까!
포레스트 팩스와 뜻을 같이하는 카페나 다방 분들, 아이스 드링크 슈가는 어때? 나로서는 패키지가 귀여운 것도 추천하는 포인트♪

【아이스 드링크 슈가】

1상자 5,184엔 (세금 포함)
(1상자당 600개. 5g×120개 × 5봉지)

6월 1일부터 온라인 상점에서 판매 중!

Yahoo! 쇼핑：https://store.shopping.yahoo.co.jp/onlineshop-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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