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다리를 조금 더 뻗어서「미타 천연 온천 코토부키 노 유(三田天然温泉　寿ノ湯)」에 다녀왔다

휴일에 목욕탕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만, 미타에 2020년 2월에 오픈한 새로운 온천 시설이 있다고 해서 가 보았습니다.

미타 천연 온천 코토부키 노 유(三田天然温泉　寿ノ湯)입니다.
천연 온천×건강에 관련된 것으로는 “일탕(一湯), 일식(一食), 일독(一読), 일동(一動)”을 주제로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온천」이라고 한다.

그 테마대로, 욕실이나 사우나·암반욕의 「일탕」, 약 1만권의 장서를 자랑하는 「일독」, 다이닝 바 스타일의 레스토랑 「일식」, 노력하지 않는 짐 「일동」 등, 4개의 즐기는 방법을 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인용▶공식 홈페이지　https://kotobuki-yu.com/

암반욕은 춘하추동을 컨셉으로 한, 온도 설정과 효능이 각각 다른 방이 4개 있어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레스토랑 밥도 온천시설에서 먹는 식사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세련됨.

그 중에서도 이번에 내가 한 가장 큰 목적은 이 시설의 핵심인 1만권 이상의 책.
도쿄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입장료가 있는 서점 「분키쓰(文喫)」을 여러분 알고 계십니까?
한 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여기 미타의 고토부키 노 유 책은, 저 「분키쓰(文喫)」를 다루고 있을거 같다는 것!

확실히 놓여 있는 책은, 암반욕의 스테디셀러 [만화] [패션 잡지] 뿐만이 아니라, 아트, 여행, 음식, 건축, 인테리어, 아웃도어, 건강, 목욕… 등 폭넓은 장르의 책이 많다. 확실히 놓여 있는 책은, 암반욕의 스테디셀러 [만화] [패션 잡지] 뿐만이 아니라, 아트, 여행, 음식, 건축, 인테리어, 아웃도어, 건강, 목욕… 등 폭넓은 장르의 책이 가득.

이렇게 많은 책이 한가롭게 마음대로 읽다니 너무나도 사치다.
하루를 여유~~롭게 보낼수 있어요.

미타 천연 온천 코토부키 노 유(三田天然温泉　寿ノ湯)에는 「JR오사카역(JR大阪駅)」에서 타카라즈카선을 타서「미타역(三田駅)」에 고베 전철 공원 도시선으로 갈아타고 「플라워 타운역」에서 하차. 거기서 도보로 약 13분.
멀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1시간 정도면 갈 수 있어요.

참고로 저는「미타역(三田駅)」에서 걸어서 왔습니다!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기분좋게 걸을 수 있었어요)
여러분도 꼭 가 보세요! 느긋하고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