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우메다 본점의 궁금했던 가게. TASHIRO COFFEE ROASTERS를 취재 했어!

마이도!
오사카 우메다의 한신 우메다 본점이 10월 8일에 재건축 선행 오픈!

옛날부터 한신백화점이라고 하면「음식의 한신」라고 할 정도로 충실해(←마나부 정보).
이번에도 그 이름과 다르지 않은 플로어로 구성되어 있고, 메인 플로어의 1층은 통째로 식료품 매장. 전국 각지의 700종류의 간식이 모이는 「간식 테라스」, 365일 빵을 즐길 수 있는 매장을 목표로 하는 「빵 테라스」 등 매력적인 코너가 있데!
그래서 오늘은 「일본차·티·커피 전문점」에 있는 내가 개인적으로 엄청 궁금했던 가게 ‘TASHIRO COFFE ROASTERS’ 을 취재하고 왔어!

■콘셉트는 PLAY WITH COFFEE

「TASHIRO COFFEE ROASTERS」는 히가시오사카에 있는 커피계의 노포 기업·타시로 커피가 손수 만든 숍.
2018년 한신백화점 우메다 본점 리뉴얼 제1기 오픈 때 「향기 체험」을 콘셉트로 이곳에 입점. 타시로 커피가 자랑하는 스페셜티 커피를 제공해 왔대.

「다른 커피를 못 마시게 된다💦」
「맛있는 상품이 많다!」
「원두 맛이 너무 좋아!」

등등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도, 그렇지 않았던 사람도 타시로 커피를 체험하면 팬이 된다고 소문난 가게래.
마나부 정보에 의하면 「세계 제일의 바리스타 전수의 커피를 맛볼 수 있고,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 라떼 등 맛도 향기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한잔이 매력!」이래.
게다가 마나부 정보에 의하면, 이번 한신 백화점 리뉴얼로 계속해 출점하는 것도 「뭐, 당연하다고 말하면 당연하지」라고 하면서.(웃음)

그런데 이번 재건축 선행 오픈에 맞추어, TASHIRO COFFEE ROASTERS도 리뉴얼. 「PLAY WITH COFFEE」를 컨셉으로, 커피 생산국으로부터 엄선해서 주문한 볶은 커피나, 향기와 신선도를 고집한 핸드드립의 본격적인 커피를 즐길 수 있어.
매장에는 고객의 취향을 듣고, 제안해 주는 「커피 컨시어지」도 상주하고 있으니까, 나 같은 커피 아마추어라도 마음에 드는 한잔을 찾을 수 있을 거야.(웃음)
맞아, 10 월 한정 음료도 있고, 그 이름은 「패션·탱고」.

알림판에는 이런 문구가.

첫 박자는 새콤달콤한 패션 프루트
두번째 박자는 향긋한 에스프레소
세번째 박자는 농후한 코코넛 밀크
네번째 박자는 부드러운 소프트 아이스크림

입 안 가득 춤추는 패션후르츠와 에스프레소가 매력이라니!
음~궁금해!~맛보고 싶어!
에스프레소를 갈아 만든 소프트 아이스크림 「마두로(MADURO)」도 정말 맛있답니다!
커피숍만의 진한 커피 풍미가 물씬 퍼져가…. 아, 이것도 꼭 먹어보고 싶어!!

■선택받는 이유. 그것은 스페셜티 커피!

어째서 타시로 커피가 선택되는 것인가.
그 이유는 타시로 커피가 스페셜티 커피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
타시로 커피에서는 스페셜티 커피를, 「맛있다!」의 감동을 느끼고 맛에 놀라, 「커피라고 하는 음료는 이렇게도 맛있는 마시였는가!」라고 재검토해, 다음에도 또 마시고 싶어지는 듯한 훌륭함을 제공할 수 있는 커피라고 생각해 그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그럼, 그러한 생각을, 어떻게 반영시키고 있는가 하면, 우선, 품질이 높은 원두를 구매하는 네트워크를 사용해, 어디에서, 어떻게 재배된 커피인지를 파악해 원두를 조달하고 있어. 다음은 부항기술. 이것은 좋은 것을 판별하는 힘을 말하며, 타시로 커피 상품의 그레이딩은 가격이 아닌 부항으로 정하고 있어.
「고가=좋은 것」이라고 하는 안이한 사고방식과는 다르다는 것이네.
또한 부항을 축으로 원두를 볶는 로스팅(볶는) 기술. 원두의 개성을 살려, 맛을 끌어내고 있어.

이렇듯 모든 공정에 대한 고집으로 스페셜티 커피를 제공하고 있어. 커피에 대해 굉장히 진지하다고 할까? 굳건한 고집을 느껴져.

■진심으로 맛있다!라고 느끼는 커피와의 만남을

자, 리뉴얼 오픈한 TASHIRO COFFEE ROASTERS.

가게 분위기도 좋지. 완전 멋쟁이야!

국제 품평회에서 입상한 커피, 타시로 커피 오리지널 브랜드 등이 갖추어져 있어. 기분이나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1잔짜리 「카페 드립」, 집에서 볶을 수 있는 간이식 볶기나 커피 원두 등도 있대.

진심으로 맛있다고 생각되는 커피와의 만남. 다들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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