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장소 “미나미”의 야경이에요!

마이도! Osaka Bob이야!
뜬금없지만 사실 나는 2014년부터 인스타를 하고 있어. 다들 알고 있었어?
엄청 많이 사진 올리고 있는데 그 중에서 이번에는 오사카의 가장 유명한 번화가 “미나미”의 야경을 소개할께.

도톤보리의 상징 “구리코 간판”을 배경으로 한장. 야사카신사의 여름 축제 전야제의 한 장면, 떠들썩한 도톤보리강을 배로 지나고 있어. 매년 7월에 개최되고 있는 축제지만 이번에는 코로나로 인해 중지… 내년에는 꼭 즐기자!

こちらもグリコの看板の写真。ここに来たらぜひポーズして撮影してほしいな！ちなみにこの写真は、看板がいつもと違うの気づいた？たまにレアバージョンがあったりするから、出会えたらラッキーかも！

여기도 구리코 간판 사진. 여기에 오면 꼭 포즈를 취하고 사진 찍어줘! 그런데 이 사진의 간판이 뭔가 달라보이지 않아? 눈치 챘어? 가끔 희귀버전이 있으니까 그때 보면 완전 럭키라구!

ミナミは賑やかな繁華街やけど、法善寺横丁は情緒が感じられるちょっと特別な場所。映画のセットみたいでしょ？石畳の町内には、和食や串かつなどの老舗がずらり。大人な雰囲気や～。

미나미는 떠들썩한 번화가지만 호젠지요코쵸는 차분한 느낌의 조금은 특별한 장소야. 영화 세트장 같지 않아? 돌길이 있는 거리는 일식요리집이나 쿠시카츠등 노점들이 가득 늘어서 있어.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은 “도톤보리 호텔”. 4개의 기둥은 동양인, 아프리카인, 아랍인, 서양인의 이미지를 하고 있다고 해.

그렇게 처다보면 부끄러워~ 라거나 어쨋든 임팩트가 엄청 쌔!

마지막은 도톤보리강 근처. 게나 용 같은 커다란 간판과 반짝이는 네온싸인 엄청난 사람들이 여기가 오사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
미나미는 어쨋든 에너지가 넘치고 재밋는 사람이 많고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인스타에 다른 사진들도 많이 올려뒀으니 구경하러와!
https://www.instagram.com/osaka_b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