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미나미모리마치역에 “희망의 벚꽃”

오사카 메트로 미나미모리마치역(타니마치선, 사카이스지선)의 동쪽 개찰구 앞에 수험생을 응원하는 응원하는 코너가 생겼데.
핑크색의 벚꽃을 붙인 동그란 종이에 에마* 같이 소원을 적어 벚나무 가지에 붙여나가. “여동생이 지망학교에 합격할 수 있도록”, “합격기원”, “국가시험합격” 등 봄을 기다리는 마음들이 매표기 옆 가지에 피기 시작했어.
이름하여 “희망의 벚꽃”
미나미모리마치는 학문의 신 ‘스가와라 노 미치자네’를 모시는 오사카 텐만구(오사카시 키타구)에서 가장 가까운 역. 역무인이 텐진의 수하로써 작년에 이어 기획했데. 3월 20일까지. 기간 종료후에는 오사카텐만구로 거두어 간데.

자신이 수험생이 아니여도 가족이나 친구를 위해서도 OK.
적는 장소는 3칸이 있지만 옆사람과의 거리를 두고 비치된 소독액으로 소독하고 나서 하자.
それからおまけ情報。記入した人で、希望する人は東改札口の駅員さんに言ったら「南森駅オリジナル合格祈願・缶バッジ」がもらえるんやって～。
여기서 부터의 자투리 정보. 종이를 붙이고 동쪽 개찰구의 역무원에게 말하면 [미나미모리역 오리지날 합격기원 캔뱃지]를 받을 수 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