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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まとも

좋은 인연이 있기를!
럭키 아이템은 후타바아오이

안녕하세요. 타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제가 최근 맘에 들은 것은 킨테츠의 특급 히노토리입니다. 얼마전에 데뷔 1주년을 맞이했다고 하네요. 저 멋진 빨간색 차체! 이그제큐티브 듬뿍 프리미엄 차량을 타고 떠나고 싶은 오늘입니다. 하지만 오늘의 주제는 일절 관계 없습니다. ㅋ

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명함지갑에 넣고 있는 물건이 있습니까? 물론 명함 말고요. 저는 있어요 그건 바로 이거

후타바아오이 스티커

교토의 야사카 택시(교토관광에서 본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에서 어느 차량에 타면 받을 수 있는 스티커입니다. 세잎클로버(미츠바)의 마크로 친숙한 택시입니다만, 전1300대의 차량 중”안동”이나 차체에 후타바가 그려진 차량이 2대 달리고 있습니다. 희귀하네요, 못 타도 아침에 보면 뭔가 좋은 일이 있는 것 같아요.

야사카 택시의 레어 차량. 후타바

이 두 잎은 교토시에 있는 카미가모 신사의 고몬·후타바아오이가 모티브. 카미가모씨의 식년 천궁에 맞추어 주행을 시작한 차량으로, 옛말로는 아오이와 아후히(만나는 날)가 한 말로 부터, 운 좋게 승차하면 멋진 만남이 있다든가 어떻게든!? 기념 스티커는 승차 증명 영수증을 카미가모 신사 사무소에 가져가면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명함 지갑에 넣고 있습니다만, 스마트 폰 케이스에 넣는 것도 일반적입니다.

후타바 택시의 승차증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저는 지금까지 3번 탔습니다 하하. 택시 운전사에게 ‘후타바 아오이 택시를 타는 요령이 있습니까’라고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만, 코로나 이전에는 심야의 산조대교에 자주 대기하고 있다고 배운 기억이 있습니다. 기온에도 기야초에도 가깝기 때문에 마시고 막차를 놓친 손님이 자주 택시를 타는 지역이네요. 저도 덩그러니 서 있는 걸 발견하고 탔어요.

이외에도 4대 한정의 네잎클로버와 발렌타인 한정으로 주행하는 핑크 미츠바택시가 있습니다. 핑크는 아직 승차한 적도 본 적도 없기 때문에 언젠가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사카에서도 볼 수 있는 행운의 레어 차량이 있는지 알려 주실 수 있습니까?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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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まと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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