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사노시 에 키시모토 타츠야씨가 프로듀스한 고급 식빵전문점!「오메자노 멜로디」가 오픈! 바로 갔다 왔습니다!

마이도!
이번에는 이즈미사노시에 오픈한 고급 식빵 전문점「*오메자노 멜로디」를 소개할께!
*오메자는 일본어로 잠에서 깨는 이라는 뜻이야!
고급 식빵 프로듀서인 키시모토 타츠야씨가 참여했다고 하니까 꼭 가봐야겠지!

■오픈식에 키시모토 타츠야씨가 등장!

가게가 있는 곳은 난카이본선「하나구라자키역」에서 도보 3분. 역의 개찰구를 나와 건널목을 건너 도로로 나아가면 「오메자노 멜로디」라고 하는 가게 간판이 보이니까 곧바로 알 수 있을 거야.

오픈에 앞서 행해진 내람회에서는, 키시모토 타쿠야씨도 등장!
키시모토씨는 「오래도록 빵집으로서 거리의 사람들과 함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서 구워지는 빵 소리가 거리와 동화하여 모두가 멋진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힘이 되어 주었으면…」이라고 생각해 「오메자노 멜로디」라고 이름 붙였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어.
빵이 구워지는 소리, 향기가 모두를 행복하게 하다니, 정말 좋지!

오른쪽이 키시모토타쿠야씨! 아침에 일어나서 오사카성을 보고 숙소 근처에서 임팩트 넘치는 옷을 사서 입고 왔데!

■둘중에 어떤게 더 좋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스프레드도!

오메자노 멜로디의 식빵은「설렘의 아침」과「포도의 리듬」 두가지.
「설렘의 아침」의 특징은 먼저 귀까지 얇고 결이 섬세한 입안에서 잘 녹는 빵입니다.
적당한 탄력이 계속 먹게 되는 느낌. 나도 모르게 “뜯어먹어, 찢어먹어” 해버렸어.
국산 버터를 베이스로 일부 국산 발효 버터를 더한 2 종류의 버터, 적설탕, 홋카이도 꿀, 산호의 소금과 같은 엄선한 소재를 사용한 고급스러운 맛. 이거 먹으면 정말 아침부터 건강할 것 같아!
또 하나의「포도의 리듬」도「설렘의 아침」에 지지않는 일품!
부드럽고 밀키한 빵으로 이쪽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을거야.
하긴 난 포도빵 먹을 때 입안에서 건포도를 씹으면 엄청 행복해지는데 너희들은 어때?
식빵은 하루 150~200개 정도 판매 예정이야.

그리고 이 빵을 더 맛있게 먹는 스프레드도 있어.

가장 왼쪽의 올리브 오일&치즈는, 이탈리아산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호화롭게 갈아, 스페인 EX 버진 올리브 오일에 절인 상품.
먹어 본 소감은 「빵에 어울린다! 하지만 빵 이외에 요리에도 어울린다!」
특히 어른들이 좋아할 것 같아!

왼쪽에서 두 번째는「껍질 있는 땅콩 크림」.
땅콩 크림이지만 너무 달지 않고, 하지만 진한 맛인 것이 특징.
두둑~하게 먹고 싶을땐 이거!

가운데는 「더블베리잼」.
이건 「오메자노 멜로디」의 식빵에 맞게 스트로베리와 라즈베리를 독자적으로 블랜딩 했대.
신맛을 살린 어른의 맛…이라고 써있었지만, 아이도 절대 좋아할거야!

「밀크잼」과「진한 초콜릿 스프레드」.
진하고 깊은 맛이 엄선된 밀크잼은, 부드러운 달콤함으로 치유되는 맛.
초콜릿 스프레드는 커피와의 매칭이 딱이지!
5종의 스프레드는 각각 맛있는데, 예를 들면「더블베리잼」과「밀크잼」를 함께 바르면 딸기우유 같은 맛이 나기도 해.
좋아하는 먹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지도 몰라★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맛있게 먹는 방법은 이거!

오메자노 멜로디의 식빵을 맛있게 먹는 방법도 알려 줄께.
일단 구매한 당일부터 다음날은 토스트 안 하고 그냥 먹기!

이 탄력을 맛보고 싶다면!

2일째 이후에는, 조금 두꺼운 25~30mm 두께로 슬라이스 하여, 고소하게 토스트!
바삭바삭함을 즐긴다는 녀석이네!
프렌치토스트도 추천!
맞아, 맞아, 가게에서는 오리지널 빵칼도 판매하고 있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빵을, 으깨지 않고 부드럽게 자를 수 있는 아이템!
정말 맛있게 먹기 위한 고집이야.

봉투도 봐봐!

식빵 모양의 기타를 연주하고 있어!!

꼭, 많은 사람들이 먹어 봤으면 좋겠다!
향후는 샌드위치나 계절 한정 상품, 지역과의 코라보레이션 상품도 검토중인 것 같으니까, 기대가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