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aka Bob FAMILY

Clara

오사카 첫 출점! 오키나와에서 인기있는 ‘블루 씰 아이스크림’ 아메무라점이 오픈!!

마이도~
오키나와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인기의 블루 씰 아이스크림!
간사이에는 고베의 스마 해변공원이나 아와지섬, 와카야마현에도 점포가 있었는데, 드디어! 오사카에도 생겼어!
게다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아메무라에♪
새로운 맛집 탄생♡

[목차]

■오카니와의 아이스크림이라고 하면 블루 씰!

오사카 아메무라에 오키나와 블루 씰 공식샵이 탄생!
왔네! 드디어 왔어! 하고 웃는 사람이 많지?
하지만 블루 씰을 모르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니까 조금 알려줄께.

블루 씰은 1948년 오키나와의 미군기지내에 창업한 아이스크림 가게야.
원래 기지내에서 밖에 살수 없었지만 거점을 오키나와현 우라소에시에 이동하고서야 오키나와 사람들이 사 먹을 수 있었어.
고온다습한 오키나와 기후에 맞춰 산뜻한 풍미로 어레인지된 블루 씰 아이스크림은, 지금 오키나와 사람들로부터 관광객들에게 알려졌어. 식물성 지방을 사용한 입에서 녹는 맛에 많은 사람에게 인기를 받고 있대!

오사카 아메리카무라의 삼각 공원과 클라라

그러니 아메무라로!

오사카 아메리카무라에 오픈한 블루 씰

블루 씰 아메리카무라점은 아메무라의 중심! 삼각공원에서 걸어서 약1분!

■20가지 플레이버! 기간 한정 플레이버도 있어!

가게에 들어서자, 쇼케이스에서 아이스크림을 발견.
인기 넘버1은 *시오칭스코우. 오키나와판 바닐라&쿠키 라고해!
*시오(塩) 소금
우베(자색고구마)나 사탕수수 등 오카나와를 느끼게하는 맛이 가득! 생김새부터 여름의 느낌! 구아바&망고 플레이버도!
점원에게 물었더니 아름다운 딸기 우유와 같은 기간 한정 플레이버도 있어서 언제든 20종류의 플레이버을 선택할 수 있대!

블루 씰 아메리카무라점 진열장

쇼케이스에서는 어떤 플레이버이 있는지 체크.
음. 인기 넘버2 아몬드 피스타치오에 점장 추천 우베(자색고구마).
그리고 류큐 로얄 밀크티, 스테디셀러 바닐라&쿠키, 오키나와 맛이 풍성한 하이사이! 구아바&망고가 있고 아름다운 딸기 우유.
그리고 사탕수수에 트로피컬 마블, 스트로베리 치즈 케이크, 코코넛, 바나나 수잔나, 네오 폴리탄.
게다가 샌프란시스코 민트초코, 시콰사 샤베트와 계속 해서 가장 인기의 시오친스코우에 패션 후루츠 소르베가 있고, 초콜릿, 오키나와 논고구마 치즈 케이크, 바닐라, 블루 웨이브…….

블루 씰 아메리카무라점의 플레이버

아- 이렇게 많으면 선택장애가..
뭐, 하지만 이번에는 처음이기도 하니까 인기 있는 시오친스코우를 컵으로, 색이 귀여운 트로피컬 마블은 콘으로 주문!

블루 씰 아메리카무라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는 여자 2인조

■아이스도 크레페도 프로즌쉐이크도 전부~◎

블루 씰 아메리카무라점 소금친스코우맛

시오친스코우는 오키나와 특산품 단골 메뉴이기 때문에 먹어 본 사람이 많지 않을까?
아련하게 느껴지는 소금맛과 바닐라의 단맛. 이 단짠단짠이 멈출 수 없어!

블루씰 아메리카무라점 트로피컬 마블맛

컬러풀한 트로피컬 망고는 블러드 오렌지, 키위, 바나나의 3종류로 만들어져 있어.상쾌한 신맛의 블러드 오렌지에서 들어가 다음은 3가지 맛을 함께 맛볼 수 있어♡
이 남국의 기분을 담은 트로피컬 망고도 블루 씰에서는 스테디셀러의 인기 플레이버래!

모처럼 왔으니까 크레페랑 프로즌 쉐이크도 추가!
크레페는 바닐라 in 자색고구마 &시오친스코우를 선택!
자색고구마의 부드러운 식감, 소금 친스코우의 바삭바삭함, 그리고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크레페 반죽에 싸버리니까, 맛이 없을 리가 없지!
그렇다 치더라도 클라라의 출신지인 프랑스에서는 반죽에 설탕이나 잼 등을 토핑한 심플한 크레페가 일반적이지만, 일본인은 다양한 것을 반죽에 싸버리는구나.

프로즌 쉐이크는 아삭아삭한 얼음 알갱이가 즐거운 식감! 여름의 더위도 잊어 버려!

블루 씰 아메리카무라점의 크레페

▲크레페:바닐라 in 자색고구마 &시오친스코우

블루 씰 아메리카무라점의 프로즌 쉐이크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주는 프로즌 쉐이크

■2층은 이트 인 스페이스! 아메무라를 산책하면서 먹는것도 좋아!

블루 씰 아메리카무라점 이트 인 스페이스
블루 씰 아메리카무라점 이트 인 스페이스

가게 2층은 Eat in space.
테이크아웃해서 아메무라를 산책하면서 먹는 것도 좋지.
블루씰은 로고도 멋져서, 가지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Cool 해질 수 있어.

어때? 오키나와풍의 아이스크림을 맛보고 싶어졌어?
맞아, 가게 사람들이「저희 아이스크림을 SNS로 퍼뜨렸으면 좋겠어요!」라고 하더라고여러분도 꼭 SNS에 투고해봐!!
그리고 9월에는블루 씰 오사카 츠루하시점예정되어 있는 것 같아.
츠루하시라는 것은 불고기를 즐긴 후에 아이스로 깔끔하게! 라니 코스가 좋을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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