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aka Bob FAMILY
「여행하는 LovePiano」가 OMO7오사카 by 호시노리조트에 등장! 여행과 음악이 연주하는 비일상적인 체험을 즐기자!
마이도! 오사카 밥이에요.
여행지에서 마음에 남는 체험 좋지~ 하고 싶지~
그런 소원을 실현하기 위해, 여러가지”대접”을 하는 호시노 리조트가, 「많은 사람에게 피아노의 매력이나 연주하는 즐거움을 전하고 싶다」라고 바라는 야마하와 콜라보레이션!
‘여행’이나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여행하는 Love Piano’ 이 시작됐거든요.
홋카이도의 리조날레 토마무에 이은 두 번째는 무려 4월에 막 문을 연 OMO7 오사카! 바로 보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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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O7 오사카 by 호시노 리조트」에 「여행하는 Love Piano」가 찾아왔다!
나니와 럭셔리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시 호텔 「OMO7 오사카 by 호시노 리조트」에 「여행하는 Love Piano」가 찾아왔다!
피아노가 설치되는 것은, 길이 약 85m, 높이 약 5m나 되는 개방적인 OMO 베이스.
창밖에는 그린 잔디가 펼쳐진 가든 에어리어 「미야그린」. 그 안쪽에는 JR 순환선과 신이마노미야역이 보인다.
전에 와봤는데 엄청 좋은 공간이야~
컬러풀한 소파가 포인트가 된 공간에는 곳곳이 타코야키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도 있어서 ‘Oh! OSAKA~’ 이런 느낌이거든요.
그런 OMO 베이스에 컬러풀하게 페인트된 피아노가 찾아왔거든요.
파스텔 느낌으로 페인트가 되어 있어서 너무 예쁘지.
검정색이나 브라운이라는 피아노 색깔에 대한 개념이 날아간다~!
■오프닝 행사에는 오사카 출신의 피아니스트 스미와타루 씨도 등장!
내가 보러 간 것은, OMO7 오사카에 「여행하는 Love Piano」가 설치된 첫날인 10월 1일.
이날은 스페셜 게스트가 연주해줬거든요!
오사카 출신의 피아니스트 스미와타루 씨!
가든 에어리어 미야그린에서 개최한 오프닝에서는 OMO7 오사카의 스탭과 정열대륙의 연탄. 게다가 DREAMS COMETRUE의 「오사카 LOVER」도 선보여 주었다!
호시노 리조트 직원이 요청한 은하철도 999!
모인 사람들 손장단도 있고 엄청 신났었어!
이벤트에는 신세계의 캐릭터 「쿠시탄」과 나니와구 홍보·계발 캐릭터 「나데코짱」도 등장하고 있었어.
■디저트를 먹으면서 듣는 것도 좋아! 원하는 곡을 신청해도 좋아!
OMO 베이스에 설치된 ‘여행하는 Love Piano’에서는 바로 멋진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다.
약간의 연주회인가봐★
연주한 사람은 이 스티커를 받을 수 있어.
기간중은 OMO 베이스에 있는 OMO 카페&바에서는 「여행하는 Love Piano 오리지널 케이크」도 판매(1,200엔·세금 포함).
맛있을 것 같지–!!
위에서 보면 이런 느낌.
피스타치오 오선보에 잼이나 꽃이 음표로 된 거 알아?
디저트를 먹으면서 피아노 음색에 귀를 기울인다. 그런 여행시간도 좋네!
그리고 OMO7 오사카에서는 ‘여행하는 Love Piano’에서 연주했으면 하는 곡을 모집하고 있어요!
신청 방법은 2가지.
첫 번째는 피아노 옆에 놓여 있는 신청 보드.
방법은 먼저 신청보드 옆에 있는 카드를 얻고 곡명을 쓴다.
카드는 쿠시카츠나 타코야키를 음표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좋아하는 카드를 선택해.
참고로 저는 YOASOBI 님의 ‘밤에 달리다’ 신청!
그리고 신청판에 붙인다!
연주하는 사람이 이 리퀘스트 보드에서 곡을 셀렉트해서 연주하고, 음악의 바통이 연결되어 가는 장치야!
내 신청곡 누가 쳐주려나~!?
또 다른 방법은 SNS를 통한 ‘여행하는 Love Piano’에서 듣고 싶은 곡을 알려줘! 캠페인.
첫 번째 설치 장소였던 리조날레 토마무와 야마하 공식 SNS 계정으로 모집한대.
■마음이 연결되는 ‘여행하는 Love Piano 노트’
OMO7 오사카에서의 설치는 10월 1일~31일.
그 후에도 ‘여행하는 Love Piano’는 호시노 리조트가 운영하는 7개 시설을 여행해 나가거든요.
맞아, 피아노 옆에는 ‘여행하는 Love Piano 노트’도.
“피아노 귀여웠어”
“지브리를 쳤어요. 즐거웠어요.”
“여러분의 멋진 연주를 다시 들으러 오겠습니다”
등등 연주한 소감과 생각이 담긴 노트.
리조날레 토마무에서 피아노를 만난 사람들에 이어 OMO7 오사카에서도 많은 말이 막혀가는구나.
유튜브도 많은 동영상이 올라와 있는 인기 피아니스트 안창이의 댓글을 발견. 홋카이도 리조날레 토마무 오프닝 이벤트에서 연주했구나!
이렇게 다른사람의 마음도 같이 여행다니 정말 멋지다!
■10월 15일~30일에는 ‘할로윈 타코파 나이트’도 개최!
그리고 OMO7 오사카의 귀보다 정보를 하나 더!
10월 15일~31일에는 다코야키를 주제로 한 어른 할로윈 이벤트 ‘할로윈 타코파 나이트’가 개최돼.
OMO 베이스에 총 길이 50m의 바 카운터가 준비되어, 타코야키 플레이트에 실린 스위트와 오사카 와이너리에서 만들어진 와인 5종의 마리아주를 즐길 수 있대!
할로윈과 관련된 음악을 연주하는 ‘타코야키 피아니스트’도 등장 예정!
단호박이 아닌 ‘타코야키’의 할로윈도 놓치지 마세요!
자, ‘여행하는 Love Piano’에서 어떤 멜로디가 울릴지.
여행지에서 피아노를 연주했던 추억, 누군가가 연주하는 음색에 감동하는 여행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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